2012년 4월 23일 월요일
새 비트콘 (피치콘) 의 샘플을 완성하였다.
독립 후에 처음으로 설계한 비트매니아 컨트롤러 (비트콘) 인 PITCH-CON (피치콘) 이다.
우선적으로 종목을 비트콘으로 한 이유는 가장 자신있는 게임 컨트롤러 종류이고,
국내 누구보다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설계해서 매니아 유저들이 약간만 투자하면 되는,
가시권의 수제컨트롤러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물론 효율적인 설계를 통해 제조 단가가 낮아지면 나 역시 마진을 가져갈 수 있고,
월하콘 시절처럼 손해나는 장사를 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나이도 이제 30이 넘었다. 돈 벌어야 장가들지.)
초도 물량은 500개를 잡고 있다.
양산 축에도 못끼는 수량이지만 국내 시장이 워낙 작고, 매니아층 타겟의 물건이다 보니
이것도 다 팔릴지는 모르겠다.
다만 워낙 설계가 잘 나와서 퀄리티는 월하콘 시절보다 훨씬 높아졌고, 가격은 수분의 1로 낮아졌다.
그래서 내 마진도 꽤 붙였지만 그렇더라도 일반적인 제조물의 마진폭에는 못 미친다.
뭐, 인기가 좋아서 더 팔게 되거나 하다 못해 PS3로 IIDX 시리즈가 새로 발매된다면
어느정도 괜찮을듯 싶다. 그렇게 되면 가격도 내려갈테고....
지금은 우선 소매가 20만원을 넘기지 않는게 목표다.
(비슷한 타입의 비트콘으로 레인보우콘 이라는게 있는데 20만원이 우습게 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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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한테 조차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뭔가 개발비화를 쓸 목적으로 만들었던 거 같은데.... 완전 버려졌었네... 뭐,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고, 애초에 다수가 보도록 포스팅 하는게 목적도 아니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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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후에 처음으로 설계한 비트매니아 컨트롤러 (비트콘) 인 PITCH-CON (피치콘) 이다. 우선적으로 종목을 비트콘으로 한 이유는 가장 자신있는 게임 컨트롤러 종류이고, 국내 누구보다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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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한테 조차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뭔가 개발비화를 쓸 목적으로 만들었던 거 같은데.... 완전 버려졌었네... 뭐,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고, 애초에 다수가 보도록 포스팅 하는게 목적도 아니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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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심한걸까? 5월 1일 Muse-On한정판이 발송되었다. 그래도 현재까진 별 다른 문제점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불량율이 걱정일 뿐. 아무튼 블로그 생활 시작~♡


우연히 찾았네요. 결혼 하신다고 하던데,
답글삭제하시는 일 전부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와... 저도 한 5년만에 접속하는거 같은데..... 뉘신지 몰라도 고맙습니다.
삭제17년 4월에 결혼했습니다. 딸내미가 곧 100일되네요.